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라. 어차피 잡으려면 능력없는 쪽을 잡는 것이 좋다. 산에 있는 큰 나무를 보고 제자가 장자(莊子)에게 어째서 저 나무는 저렇게 오래 살 수 있느냐고 물었을 때, 장자는 쓸모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산을 내려와서 장자의 일행이 친구집에서 묵게 되었다. 친구는 반가워서 그 아들에게 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서 반찬을 만들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제자는 장자에게 산에 있는 나무는 쓸모가 없다고 해서 제 명을 다 할 수가 있고, 오리는 울지 않는다고 해서 죽음을 당하니 사람은 재(才)와 부재(不才)의 어느 쪽을 취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장자는 재(才)와 부재(不才)의 중간에 있는 것이 좋다. 재(才)는 필요할 때 이것을 쓰고 필요 없을 때에는 쓰지 않는다고 가르쳤다고 한다. -장자 수면이든, 식사든, 신체활동이든 그것이 몸에 맞지 않는 방법이라도 갑자기 병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수면부족이 계속되면 복싱에서 잽에 맞는 것처럼 점차적으로 약해지는 것은 틀림없고, 식사량이 많으면 비만이나 당뇨병이 되며, 운동이 부족하면 어깨의 통증이나 요통, 혹은 혈액 순환이 나빠져서 성인병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게 된다면, 누구나 발견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방심해 버리는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 이미 때가 늦은 뒤에 원망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말. 세상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것과 할 수 없는 것은 다르다. 쉽지 않은 일도 노력만 하면 이룰 수 있다. 나의 능력과 상품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바탕으로 자기 홍보를 당당하게 해나간다면 말이다. -마크 빅터 한센 Death pays all scores. (죽으면 모든 셈이 끝난다. (죽음은 온갖 원한을 씻는다)낚시에 있어 던지기 기술을 말로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기술은 반드시 수많은 연습을 통해서만 습득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찰스 오비스 인간으로서의 권리는 평등하지만, 사람마다 능력이나 인격의 우열이 있으니 자기보다 나은 자를 따라야 질서가 잡히는 것이다. -모택동 오늘의 영단어 - stir : 휘젓다, 뒤섞다, 자극하다: 휘젓기, 법석, 대소동조정(朝廷)에서는 벼슬보다 나은 것이 없고, 향당(鄕黨)에서는 나이 많은 것보다 나은 것이 없으며, 세상을 평화스럽게 하고, 백성을 다스리는 데는 덕보다 나은 것이 없다. -증자 발끝과 항문에 힘을 주고 걷는 연습을 한다. 걷는 것보다 좋은 운동은 없다. 반드시 등을 펴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걸어야 한다. 구부정하게 등을 굽히고 무릎에 힘이 없이 걸으면 소용이 없다. -운공 김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