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博學多識)이 사람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은 결코 아니다. -헤라클레이토스 남자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하고, 여자는 상대가 기뻐하는 것을 말한다. -루소 대개 사람들은 보통 불화의 원인을 성격 탓으로 돌린다. 부부간의 시비나 친구간의 시비에 있어서, 상대방의 성격이 나쁘니 어쩌니 하면서 성격 탓으로 결론을 짓는데 나는 성격탓이라고 보지 않는다. 부부간의 싸움을 보면 그 시초는 극히 사소한 일에서 발단된다. 따지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데 옥신각신하다가 싸움으로 발전된다. 싸움이 없다고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그만큼 깊은 것도 아니고, 싸움이 잦다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엷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일단 시비가 벌어지고 진전이 되면 서로 별별 소리가 다 튀어나온다. 부부간의 시비가 잦은 것은 서로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 무슨 말이든지 터놓고 하기 때문이니, 각자의 성격 탓으로 돌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시비를 예방하고, 평화를 유지하려면 최초의 말 한 마디나 또는 최초의 어떤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 풍파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언행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결코 자기나 남의 행동을 무조건 성격 탓으로 돌리지는 말라. -알랭 오늘의 영단어 - obstinate : 완고한, 억지센, 강퍅한, 고치기 힘든(질병, 해악)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음식 맛이 매우 좋다는 말.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처지에 있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hurl : 집어던지다, 세게 던지다, (욕설을)퍼붓다, 추방하다성행동에 대한 결정에 있어 대부분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룰(가정이나 사회 종교의 룰)에 따라 성적인 행동을 한다. 어떤 이들은 아예 특별한 가이드라인이 없다. 이전의 룰은 왠지 구닥다리 같다고 생각하여 따르려 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룰도 정하지 않는 ‘혼돈’ 속에서 성행동을 한다. 사실 요즈음은 섹스까지 하고도 사랑인지 아닌지 헷갈려 한다. 사실 룰을 정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다. 우선 자신의 인생에서, 이성친구와의 관계에서, 성적으로 관계를 갖기 전에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가장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홍성묵 야생마와 같은 범부(凡夫)의 마음은 원숭이보다 더 격렬하게 육진(六塵, 감각적 세계)을 달린다. -안락집 다이어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배가 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딱’ 놓을 수 있는 결단력이다. -구태규